유아 치실로 간판하게 유치 관리해요

안녕하세요

아이든 어린이든 치아 관리 정말 중요하죠

올바르게 양치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여야 하는데 많이 어렵죠

애들이 양치를 정말 싫어해요 ㅋㅋ

다행히 하나가 충치세균을 좀 무서워해서

양치는 꼬박꼬박 하지만 좋아하진 않아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충치 진행 속도가 빠르다고 해요

무엇보다 충치로 인해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오거나 잇몸 뚫고 못 나올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 시켜주고

치실도 또한 주기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

2세~12세 사이 아이들

유치 사이는 어른보다 넓어  음식이 잘 껴요

근데 이건 당연해요!

아이들 유치 사이가 좀 넓어야 영구치가 고르게 나오니까요

 

저희 딸은 어금니 사이가 좁아 자주 끼거든요

제가 아이들도 치실할 수 있는 줄 몰라 좀 늦게 해 줬어요

 

예꼬맘 유아 치실!

예꼬맘 치실은 부드럽고 얇은 굵기의 

귀여운 캐릭터로 쉽게 끊어지지 않고,

치아 구석구석 양치 가능해요

그리고 중요한 건 KC인증 받은 안심 치실이랍니다~^^

블로그 쓴다고 하니까 예쁘게 찍으라고 잡아주는 딸♥

자기도 같이 찍고 싶다고 한 장 찰칵 

(늦잠으로 눈이 통통 ㅋㅋ)

요렇게 귀여운 기린 모양이어서 

아이들도 거부감이 덜 드는 것 같아요

여러 색깔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ㅎㅎ

양치하고 드디어 치실 해봤는데요

아직 하나가 혼자 못해 제가 해줬는데

처음에 많이 놀래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하는 게 맞냐고 계속 물었어요 ㅋㅋ 겁은 많아요 ^^

 

 출처 : 예꼬맘 홈페이지

앗 저도 그렇고 많이들 하는 걱정이

치실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건데

치과 의사들이 말하시길 전혀 그렇지 않다네요

치실은 매우 가늘기 때문에 벌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바른 방법으로 치아 사이에 있는

세균막을 제거해주고 잇몸까지 건강하게 유지해준다네요!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의 치아를 지켜요~♥